바이오하자드 RE:3
PC/XBOX/PS
우리의 이쁜 질 발렌타인 누나.
첫 시작.
이쁜 우리누나를 보여주는 장면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전화가 오는군요.
다짜고짜 아무이유없이 질발렌타인을
공격하려는 의문의 변태아저씨.!
그후로 우리는 계속 도망치기 바쁩니다...
붙잡히지만... 미꾸라지 같은 우리의
쭈욱 쭈욱 일반통행입니다.!
동료 형사 브랜드가 반겨주는군요.!
추후 카를로스가 브랜드에게서 경찰서
ID카드를 획득가능합니다.
하지만 여형사 질은 좀비에 물린
동료를 두고 먼저 떠나게 됩니다.
득템 개이득.
쭉쭉 이동합니다.!
착한 우리 질누나는 끝까지 그를 설득시켜
보려고 하지만 끝내 말을 듣지않는군요.
흥칫뿡이다.
가다보면 아이템이 드럼통위에 있는데
꼭 확인하세요.!
엎드려 이동하는곳을 지나면 엘리베이터
타는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총알 하나 안사용안하고
이동가능하니 이점을 꼭 유의해주세요.!
우리에게는 회피시스템이 있습니다.!
좀비들을 멀리 유인한후 회피 ->
엘리베이터 탑승하면 되겠습니다.
꺅.! 헬리콥터가.!
하... 헬리콥터가...
자꾸 어디서 나타나는지 모르겠는데.
더이상 나타나면 S.T.A.R.S.에
신고해야 겠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질누나 지혜를 발휘해
뒤에 있는 자동차에 탑승.!
넌 이제 끝났어.!
..?
캡쳐했을뿐인데...
YOU DIED...
2회차.!
성공적인 차량 충돌. 하지만...
누군가의 '못생긴놈' 한마디에
우리의 변태아저씨는 쪼그라 버립니다...
지못미...
일단 안전구역이 있다는 말에
지하철역으로 이동합니다.
우리의 질누나를 알아본 할아범께서
질누나에게 도움(노예)을 요청합니다.
마치 물만난 물고기처럼 장비를 지급해
준다는군요.! (군대마냥...)
자 아이템을 지급받기위해 위로 올라오면
테이핑 되어있는 나무박스에 칼질한번
하면 아이템이 나옵니다.
요 케이스는 나중에 락픽을 얻어야
열수 있으니 체크해둡시다.!
아까 박스 까니깐 빨간허브가 나오는군요.
이곳에서 허브 제조법 관련된 문서를
얻을수 있는데 조금 설명드리자면...
녹+녹 = 좋은 허브
녹+빨 / 녹+녹+녹 = 최상 허브 입니다.
이제 우리의 질누나는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앞으로 질누나의 활약상이
기대가 되네요!
https://blog.naver.com/metrunui954/221915890880
바이오하자드 RE:3 엔딩리뷰 후기및 추천
다른 리뷰어 분들은 6시간안에 게임을 엔딩봤다고 하던데...왜 전20시간이 넘어가는 걸까요..?아무리 ...
blog.naver.com
엔딩및 후기가 궁금하시고 구매하는데
아직 고민이신분은 상단의 글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처음 작성해보는 게임 공략인데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을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감도 좋지만, 좋은 댓글 하나는
저에게 큰힘이 되어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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