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브 어스2의 게임플레이는 우리가 찾을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이야기와 싸움등을 강조한다.

이번 파트2에서 플레이어가 탐험할수

있는 공간이 꽤나 크다고 합니다.

 

또한 너무나 개방적이어서 놓칠수도

있는 이야기나 전투등이 있습니다.

제대로 탐험하지 않을경우 놓칠수

있는 이야기의 일부가 존재합니다.

 

이번 라스트 오브어스 파트2의 게임

플레이는 종말론 이후의 세계와

그것의 많은 장애물을 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합니다.

 

 

게임 디렉터 닐드럭만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게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장애물을 어떻게 넘어야할지 엘리의

입장으로 향해야 한다고...

 

또 다른 감독인 커트 마조는 게임 플레이

철학은 우리를 플레이로 하여금 엘리와

모든것의 입장이 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내러티브 리더(서사적 리더.?)인 헬리

그로스씨는 우리 플레이어들이 주인공

들의 수많은 결정들이 얼마나 어려운

결정인지 이해해주기 바라며 또 그러한

결정은 우리로서도 분명 어려운 결정

이라고 말했습니다.

예로 엘리가 한남자의 목을 천천히 찌르는

장면은 장면을 예로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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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링크)

https://www.gamesradar.com/the-last-of-us-2-gameplay-video-highlights-open-ended-levels-with-stories-and-fights-you-might-not-even-find/

The Last of Us 2 gameplay video highlights open-ended levels with stories and fights you might not even find

(최신 게임플레이 영상)

https://youtu.be/ik-Kn1NJP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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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도 많았고... 말도 많았던?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입니다...

걱정도 되지만... 반대로 기대도 

되는군요... ㅎㅎ;;

 

분명히 게임의 완성도는 높을것이라

생각되며 스토리부분이 아쉬울지라도

높은 퀄리티의 게임성과 플레이로

우리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등으로 영감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이팅해라 너티독,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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