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받은 아르바이트 월급을 가지고
오랜만에 너무나 맛있게 배달음식을 먹었습니다.
이중에서 부추 겉절이가 너무나 맛있더라구요..!
새우젓한번..! 부추 겉절이 싸먹는... 캬...
맥주... 보단 콜라가 땡기는 맛이였습니다..!
그런데... 장충동 왕족발 보쌈..!
너무한거 아니냐구..!
4만원짜리 시켰는데 콜라는 큰거줘야지..!
이게뭐야..!
캔음료가 아닌거에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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